Accu.Vision 영상분석 플랫폼 FAQ

영상이나 이미지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고객에게 결과를 제공하는 SaaS기반 서비스입니다.
기존에 개발된 Digital SHE관련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 하거나 고객이 원하는 모델을 추가 개발할 수도 있고
GIS정보 등 부가 정보까지 합성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호환되는 드론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아이패드는 확보하셔야 합니다.
나머지는 SaaS형태로 서비스 되기 때문에 서버 등 별도의 장비는 없어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On-premise로도 설치 가능합니다.
CCTV로 분석할 내용이 많은 경우 등에는 GPU를 확보한 서버에 On-premise로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모델 개발은 Customizing서비스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마다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현장에 맞는 모델을 학습하여 추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네, 현재 드론기반 굴삭기 탐지에는 GIS기반의 가스관 데이터 등을 적용하여 실시간 AR로 합성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센서 등에서 나오는 기타 데이터도 협의 하에 적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최소 3Mbps를 권장합니다.
저품질 LTE지역에서는 1Mbps까지 가능하나 인식률 및 영상 품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