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tion 이제는 중소기업도 디지털 전환을 도입해야 할 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
solution 이제는 중소기업도 디지털 전환을 도입해야 할 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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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고려할 때입니다. 디지털 선도기업들은 디지털 후발기업들에 비해 수익성장률이 1.8배 더 높고, 2배 이상의 총 기업가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비롯하여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비즈니스에 이용하려는 움직임들도 나타나면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죠.
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에게 디지털 전환 도입은 쉽지 않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디지털 전환을 이행할 역량은 가졌는지 또 우리 기업이 이를 통해 성과를 볼 수 있을지 의문도 생깁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야말로 DT가 필요합니다.
기업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전환이란?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로 기존 비즈니스의 프로세스 및 인프라를 혁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디지털 전환은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에 기업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알파베타에 따르면, 한국이 디지털 전환 활용 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가 2030년 기준으로 2,360억 달러 정도 될 것이라 추정했습니다.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많은 분들이 디지털 전환은 대기업 또는 제조기업에만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디지털 전환은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앞서나가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경영의 효율을 높여야 합니다. 많지 않은 비용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죠. 이때,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적절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면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서비스 자체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사회 흐름에 맞는 기업문화로 변화하며 시장에서 더욱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공격은 점점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국내 랜섬웨어 피해기업 80%가 중소기업일 정도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보안에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과 같은 강력한 보안 기술을 활용한다면 우리 기업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은?
디지털 전환의 성과가 확실하다 보니 중소기업들 역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DT 필요성에 대한 설문에서 ‘매우 높다’가 37.7%, ‘다소 높다’가 44.1%를 차지했고, 관련 연구개발(R&D) 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고 응답한 기업이 81.9%에 달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의 약 80% 이상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에도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 비율은 29.9%였으나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9.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내 디지털 전담 조직이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비중은 26.9%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이 많지 않은데다 이를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 기업은 더욱 적다는 거죠.
작은 부분부터 DT를 시작하여 역량을 키워야 한다
모든 시스템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기 보다는 작은 부분부터 디지털 전환을 시작하여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고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중소기업이 적용하기 좋은 디지털 전환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자동화 봇(RPA) 플랫폼, BOM

자동화 봇, RPA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RPA는 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약자로,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가 대신할 수 있도록 만든 소프트웨어 봇을 말합니다. 흔히 자동화 봇이라고도 합니다.
BOM(Bot Open Marketplace)은 이러한 자동화 봇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인데요. SK㈜ C&C가 개발한 봇뿐만 아니라 외부 기업 또는 개인이 개발한 봇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들이 가장 잘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선택지를 드리는 거죠. 물론, 구매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SK㈜ C&C에서 서비스를 사전 검토하고, 품질이 확인된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BOM의 대표적인 서비스에는 입찰정보제공 자동화 서비스와 4대보험 처리 간편 서비스가 있는데요. 입찰정보제공 자동화 서비스는 입찰정보제공 사이트에 접속하여 공고를 검색하는 업무를 RPA가 대신하며, 4대보험 처리 간편 서비스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4대보험의 공통신고서비스를 RPA봇이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BOM(Bot Open Marketplace)에는 입찰정보제공 자동화 서비스와 4대 보험 간편처리 서비스를 포함해 마중물 역할을 할 10여 개의 봇을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각 서비스는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므로 예산의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OM, 자세히 알아보기
중소제조기업 맞춤형 스마트 제조 서비스 플랫폼, I-FACTs Hub
제조업에서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 팩토리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I-FACTs Hub는 클라우드 기반의 중소제조기업 맞춤형 Smart 제조 서비스 플랫폼으로, 제조기업의 현 상황에 맞게 스마트 팩토리로 가는 길을 만들어줍니다.
제조 기업의 업종, 업력, 규모 등의 여건에 따라 필요로 하는 서비스는 달라집니다. 또한 기업의 성장에 따라 추가적인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게 되는데요. I-FACTs Hub는 규모에 따른 서비스 레벨, 업종별 표준 프로세스, 고객 업무 실행 환경 등 기업의 현 상황을 고려하여 해당 기업에게 딱 맞는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I-FACTs Hub, 자세히 알아보기
생산 과정의 디지털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전에 문서 관리 영역의 디지털화에 깊은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런 분들께는 DOCSPACE를 추천합니다.
DOCSPACE는 현장의 업무를 그대로 디지털화 하여 공유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 관리 기반 협업 서비스인데요. 수작업 업무를 표준화된 문서로 바꾸고, 문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기업의 주요 문서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DOCSPACE, 자세히 알아보기
통합 메시징 솔루션, Message To-go
요즘은 무엇보다 고객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소통 방식과 소통을 하는 채널이 다양화되면서 기업의 메시징 비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앱 푸시(APP Push), SMS, 카카오톡, 이메일, 심지어 우편 서비스까지 다양한 소통 채널을 아우를 수 있는 Message To-go(메시지투고)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Message To-go(메시지투고)는 통합 메시징 솔루션으로, 다양한 채널과 기능의 메시징 서비스를 한 플랫폼에서 발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직관적인 UI와 우수한 성능으로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버 전환 비용이 없어 다른 솔루션에 비해 10~20% 저렴하며 메시지 발송 시간도 타사 대비 5배나 빠릅니다. 게다가 전송 실패한 메시지들은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자동 발송할 수 있으며, 채널별로 클릭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Message To-go, 자세히 알아보기
기업이라면 반드시 도입을 고려해야 하는 디지털 전환! 우리 기업이 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보다는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디지털 역량을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막막한 디지털 전환의 시작,
SK(주) C&C와 함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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